[SK렌터카] SK렌터카,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렌터카 부문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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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등 전체 평가 항목서 업계 최고점 받으며 3년 연속 수상
- 세분화된 고객 니즈 맞춰 ‘중고차 렌털 4종’+’인증중고차’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 구축··· 한 달씩 부담 없이 이용하는 중고차 ‘월렌트’, 출시 3개월만에 계약 3배 늘며 호평
- ”렌터카 기업으로서 중고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다각화해 나갈 것”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렌터카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총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대한민국 산업계를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SK렌터카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움과 편리함을 더하는 혁신적인 렌털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강화하며 3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특히 날로 커지고 있는 중고차 시장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중고차 상품 라인업을 적극 확대하며 고객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SK렌터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탄 만큼 이용료를 내는 ‘타고페이’, 타보고 원하는 시점에 인수하는 ‘타고바이’, 한 달씩 부담 없이 이용하는 ‘월렌트’ 등 다채로운 중고차 렌털 상품들은 물론, 현장에서 직접 차량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인증중고차’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업계 최다 중고차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출시한 월렌트는 중고차 시장의 다변화와 렌털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법인 대상 월 단위 렌터카 상품을 개인 고객까지 확대한 상품이다. 1개월 이상 차량이 필요하지만 1일 단위로 이용하는 단기렌터카나 2년 이상 계약해야 하는 장기렌터카는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실제로 출시 3개월 만에 월 평균 계약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월렌트는 고품질의 중고차를 한 달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3개월 약정 계약하면 렌털료를 약 10% 할인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며, 전국 900여 개의 협력 정비소를 통해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월 단위 렌터카 상품 중 최고 수준인 대물(상대방 차량 손해)/자손(자기 신체 손해) 최대 1억원 보상 보험을 제공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중고차 시장은 신차의 2배 규모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렌터카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용 목적이나 인수 여부 등에 따라 중고차 상품을 다각화한 것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사진 설명 2.] SK렌터카 CI